괴물같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신하균, 여진구 주연의 신작 jtbc 금토드라마 '괴물' (등장인물 관계도)

 

 

신작 jtbc 금토드라마 '괴물'

 

 

 

드라마 '허쉬'의 후속작으로 첫 방송되는 신작 jtbc 금토드라마 '괴물' 정말 괴물 같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신하균, 여진구 배우가 주연을 맡으며 정말 기대되는 작품인데요. 벌써 6화까지 방영하며 시청한 소감은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였습니다. 전작인 드라마 '허쉬'가 기대보다 적은 시청률을 달성하며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종영을 하였는 데요. 이번 작품은 19세 이상 시청 가이지만 전작보다 조금 나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1 jtbc 상반기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 '괴물', '시지프스 : the myth', '설강화' 등 라

 

 

제목만 보면 영화 '괴물'의 드라마판인가 할 수 있지만 드라마 '괴물'은 심리 스릴러 장르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고 의심하며 누가 괴물인가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드라마입니다. 요즘 부진한 jtbc가 드라마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그럼 신작 jtbc 금토드라마 '괴물' 등장인물 관계도 보실까요~!

 

 

 

 

신작 jtbc 금토드라마 '괴물' 등장인물 관계도입니다. 역시 가장 중요한 두 주인공이 보이며 두 명도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찰로 여진구 배우가 연기하는 엘리트 한주원 경위가 전출 오면서 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며 사건이 벌어지는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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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연쇄살인의 첫 피해자가 신하균 배우가 연기하는 이동식 경사의 쌍둥이 여동생으로 이동식 경사는 20년 전 당시 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잡혀가 조사를 받았다는 점과 한주원 경위는 그런 이동식 경사를 용의자로 함정수사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두 명의 경찰이 연쇄살인에 관련하여 대립하고 협동하며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소름돋는 스릴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연쇄살인사건

 

앞서 말했듯이 드라마 '괴물'의 주된 사건은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쫓으며 전개됩니다. 그런 연쇄살인사건의 모티프가 아마 화성 연쇄살인사건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미 굉장히 많은 작품으로 영상화되며 영화 '살인의 추억'과 '내가 살인범이다' 등에서 이미 대중에 익숙한 사건입니다.

 

 

드라마 '괴물'에서도 이 사건을 어느정도 차용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우선 여성을 목적으로 한 범죄와 피해자의 손발을 결박하고 풀숲에 유기하는 형태를 보인다는 점에서 그 사건을 떠오르게 합니다. 

 

물론 신작 jtbc 금토드라마 '괴물'의 연쇄살인사건은 차별화된 다른 점도 상당히 존재합니다. 시체가 나타나지않은 실종사건이 다수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드라마가 전개되는 내내 시체가 없는 살인사건은 살인사건으로 처벌할 수 없다와 영원히 실종사건으로 여겨진다는 점을 꾸준히 언급하며 각인시켜줍니다.

 

 

 

 

반가운 새로운 얼굴들

 

신작 jtbc 금토드라마 '괴물'에는 신하균, 여진구 배우 말고도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하는 데요. 바로 최성은, 남윤수 배우인데요. 둘 다 생소한 얼굴일 수 있으나 두 배우 다 굉장히 흥행한 작품에 출연한 배우인데요. 바로 각각 영화 '시동'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인간 수업'에 출연한 배우입니다.

 

 

최성은 배우는 영화 '시동'을 데뷔작으로 신인상까지 수상한 배우인데요. 영화 '시동'에서 새빨간 머리로 굉장히 눈에 띈 배우로 저도 당시 영화를 보면서 누군지 찾아보았을 정도로 좋은 연기와 임팩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정육점 사장으로 등장하며 전혀 다른 비주얼과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많이 기대되는 배우 중 한 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남윤수 배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인간 수업'에 출연한 배우로 그 외에도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늘리고 있습니다. 드라마 '괴물'에서는 파출소의 순경으로 출연하며 이번에는 순하고 겁 많은 역할을 맡아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신작 jtbc 금토드라마 '괴물' 좋은 배우들의 연기력과 소름돋는 스릴러 스토리까지 정말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데요. 앞으로 남은 10화 분량에서 어떤 반전과 전개를 보여줄 지 정말 기대되어 꼭 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노는 호다의 신작 jtbc 금토드라마 '괴물' 소개였습니다.

 

 

 

원작팬들을 위한 하이브리드 애니메이션 영화 '톰과 제리' 후기 (쿠키영상 있음)

 

 

 

과연 후속작은 제작될까 영화 '카오스워킹' 후기 (쿠키영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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