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마피아 변호사라는 송중기, 전여빈 주연의 넷플릭스 신작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등장인물 관계도)

 

 

넷플릭스 신작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

 

 

 

 

드라마 '철인왕후' 후속작으로 방송되는 넷플릭스 신작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한국계 마피아 변호사라는 콘셉트에 송중기, 전여빈 배우가 주연을 맡으며 굉장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드디어 tvn 상반기 드라마들이 속속히 공개되며 즐거움을 더하고 있는데요. 점점 퀄리티가 높아지는 tvn 드라마들이 굉장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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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넷플릭스 신작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 역시 넷플릭스에 동시에 공개되고 있어 현재 3위에 랭크되어 좋은 흥행을 몰고 있고 특히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의 인기로 두 작품 모두 출연한 송중기 배우의 인기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넷플릭스 신작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 등장인물 관계도 보실까요~!

 

 

 

 

넷플릭스 신작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 등장인물 관계도입니다. 굉장히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중요한 부분은 역시 송중기 배우가 맡은 '빈센조 까사노'란 인물입니다. 빈센조 까사노는 한국계 마피아 변호사로 이탈리아 혈통만 받아들이는 마피아 조직에 굉장히 특별한 존재로 그만큼 엄청난 능력으로 마피아 보스에게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건을 해결하는 겉만 한국인에 속은 완벽한 이탈리아 마피아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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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빈센조 까사노가 보스가 죽고 한국으로 돌아오며 금가 프라자에 숨겨진 15톤의 황금을 얻기 위해 벌어지는 사건들이 이 드라마의 주된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악당의 대표인 마피아가 한국의 악의 기업 '바벨 그룹'을 물리친다는 다크히어로 느낌의 범죄 스릴러 장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코미디스러운 밝은 느낌이라 다크히어로 빈센조 까사노의 유쾌하고 통쾌한 복수극으로 전개될 듯하여 더욱 기대됩니다.

 

 

 

 

비주얼이 완벽한 송중기

 

넷플릭스 신작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의 주인공 빈센조 까사노를 송중기 배우가 맡았는데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아스달 연대기' 등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의 캐릭터를 연기한 송중기 배우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깔끔한 슈트를 입으며 이탈리아 마피아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송중기 배우가 이렇게 깔끔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작품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 참 색다른 느낌까지 주었습니다.

 

 

늘 정의로운 모습의 인물을 연기해온 송중기 배우가 이번에는 냉철하며 악을 행하는 마피아를 연기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주는 듯하였으나 사실 드라마에서는 신분만 마피아인 정의로운 변호사인 느낌이라 기존 이미지와 다른 느낌은 아직까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살인과 방화 등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피아 변호사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좀 더 궁금해집니다.

 

 

 

 

아직까지는 물음표인 전여빈 배우의 연기

 

솔직히 넷플릭스 신작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에서 가장 기대가 많이 된 부분을 뽑으라면 역시 전여빈 배우라 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바탕으로 크게 인지도를 알린 전여빈 배우가 주연배우로 거듭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 '빈센조'에서도 대한민국 최고 로펌에서 에이스 변호사 '홍차영'이란 인물을 맡으며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하고 있는 데요. 저는 사실 아직까지는 적응이 안 되는 연기라 생각합니다. 기존 연기에 비해 굉장히 밝고 코믹스러운 듯한 통통 튀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드라마 분위기보다 과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아직 드라마 초반이라 적응에 문제인지 아님 단순 연기 콘셉트에 호불호 문제인지는 드라마를 좀 더 지켜보며 파악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마피아 변호사로 돌아온 송중기 배우와 새로운 이미지의 연기를 보여주는 전여빈 배우 주연의 넷플릭스 신작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 앞으로 어떤 스토리 전개를 보여줄지 정말 기대가 되는 드라마로 주말이 기대가 됩니다.

 

그럼 지금까지 노는 호다의 넷플릭스 신작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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