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공개 임박인 웹툰 원작의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다가오는 3월 12일 금요일 드디어 시즌2가 공개 임박인 웹툰 원작의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가 공개까지 하루가 남았습니다.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은 2019년 8월 22일 공개되며 좋은 흥행을 얻어 2년 만에 시즌2가 제작되어 공개되었습니다.

 

 

시즌2를 기다리게 하는 화제의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스위트홈'

 

 

박서준, 김지원 주연의 청춘 로맨스 웨이브(wavve) 드라마 추천 '쌈 마이웨이'

 

 

배우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을 통해 요즘 가장 핫한 배우로 떠오른 송강 배우를 비롯한 김소현, 정가람 배우가 주연을 맡으며 좋은 비주얼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시즌1의 연출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연출한 이나정 PD가 맡고 시즌2는 김진우 PD가 연출을 맡아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추천하는 이유 시작하겠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는 참신한 설정의 로맨스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하면 역시 참신한 설정의 로맨스라는 점인데요. 제목답게 자신을 좋아하는 상대의 마음을 알려주는 앱인 '좋알람'이 개발되며 생기는 로맨스에 대한 이야기를 주된 내용으로 보여주며 전개가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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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10m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타인의 마음을 알려주며 또 타인을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들켜버리는 앱을 통해서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방식과 '좋알람' 알림이 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자살을 하는 등 사회문제 또한 드라마에 등장하며 단순한 로맨스뿐 아닌 참신한 스토리 전개 또한 드라마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결과를 알 수 없는 삼각 로맨스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결과를 알 수 없이 움직이는 삼각 로맨스 때문인데요. 물론 대부분의 로맨스 드라마에는 분량의 차이는 있으나 서브남이 존재합니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은 드라마 초반에는 송강 배우를 앞에 내세워 풋풋한 학원 로맨스를 보여주다 중후반쯤에는 정가람 배우를 내세우며 외길 직진남의 로맨스를 보여주었는데요.

 

 

이렇게 누가 서브 남주인지 알 수 없게 전개하여 극에 재미를 더하였는데요. 여주의 답답한 행동에 짠내 나는 두 남자 배우들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긴장감을 줍니다. 물론 이런 전개 방식이 호불호도 갈리고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지만 곧 드라마가 시즌2를 공개된다는 점에서 시즌2가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예고편을 보아 시즌2에는 김소현, 정가람 배우의 로맨스 분량이 더욱 많아질 예정이며 송강 배우와 애잔한 로맨스를 이어가며 찐 남주 쟁탈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좋알람'앱 2.0의 새로운 기능인 당신을 좋아할 사람이 추가되며 얼마나 많은 새로운 설정과 사건들이 터질지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소현, 송강 커플이 재결합해서 알콩달콩 로맨스가 펼쳐지기를 소원합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공개되면 바로 본방 사수할 예정이니 안 보신 분들도 드라마 러닝타임이 50분 내외로 짧으니 가볍게 정주행 하실 수 있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노는 호다의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였습니다.

 

 

 

사이코패스 추적극 이승기 주연의 신작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등장인물 관계도)

 

 

 

괴물같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신하균, 여진구 주연의 신작 jtbc 금토드라마 '괴물' (등장인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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